연극교실에서는 4.16가족극단 노란리본의 작품을
기반으로 선생님들과 함께 연기를 통해
마음으로 공감하며 소통합니다.
'연극이 처음인 사람도 마음 편히 신청할 수 있어요.
쉽고 재미있게 연극을 배우다보면
무척 의미 있고 감동스러운 순간을 맛보게 될 거에요.'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은 2015년 10월 희곡읽기모임으로 시작했다가, 2016년 3월 정식으로 창단하게 되었으며 4.16의 가치를 찾기 위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7명의 배우와 5명의 스탭으로 이뤄져있으며 늘풂학교 선생님은 7명의 배우가 맡아서 진행합니다.
올해 연극교실에서 함께 할 작품은
4.16가족극단 노란리본의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입니다.
대본 읽기, 몸 움직이기, 감정 표현하기 등 몸으로 만나고
마음으로 공감하며 존중을 배워보아요!
다양한 연극놀이를 통해 몸 속에 숨어있는 감각을 깨우고,
연극예술의 재미를 느끼는 시간
극단 노란리본의 작품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를 읽어보고,
나와 어울리는 배역을 찾아 맡아보는 시간
대사전달력에 대한 학습과 역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기법,
상대배우와의 호흡을 만들어보는 시간
낭독공연 형태로 발표할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연습하여 리허설까지 해보는 시간
주 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685 산업지원본부 옆
전 화 : 031)481-6015
이메일 : always416scho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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